제이제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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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리딩 전문,논픽션 리딩, Writing ,TOEFL 전문

추천합니다.

Name : sdh266 (작성일 : 20-06-25 23:31:04 / Hit : 290)

예전에 회사 생활 하면서 영어를 조금 해 왔었는데 그러고 나서 한 10년 이상 동안 직장 생활을 안 하다 보니깐,

알았던 영어들도 계속 안 쓰니깐 잊어버리는 것 같았고 그래서 영어 회화를 계속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학원 다니기도 부담스럽고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그러던 차에 친구가 권유를 해서 사실은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하다 보니깐 처음에는 전화로 모르는 상대와 영어를 하는 게 힘들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 졌으나

하루에 10분 이라는 시간이 어떤 때는 길게도 느껴 졌다가 또 이렇게 조금 익숙해 지니깐 사실은 저는 굉장히 재미,

흥미를 느꼈어요. 모르는 사이에 옛날에 안 썼던 말들이 다시 살아나고 자꾸 그런 말들을 쓰고 익숙해 지면서,

하다 보니깐 너무 좋고 재미있고 해서 조카가 4학년인데 조카한테 권유를 해서 같이 하게 됐는데 조카 역시도

저와 비슷하게 느끼고 어요.아주 만족 합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의 코멘트로 복습도 하구 작문 연습도 하니까 학원에서 못하는것을

쉽게 집에서 할수 있는것 같아요.

영어를 학원 다니는 것 이외에도 외국 사람들하고 말하고 싶은데 실제로 거기에 대한 연습이 안 되어 있다

보니깐 앞에 가면 쑥스러워해 웃기만 하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이 전화로 자꾸 하루에 짧은 시간 이지만 하루에

계속적으로 하면서 그런 거에 대한 두려움과 수줍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게 되어서 제가 볼 때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육 방법 인듯 싶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도전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